영어가 완벽했던 것도 아니고, 특별한 배경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.
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, 작은 경험 하나가 새로운 나라로 이어지고, 작은 도전 하나가 또 다른 기회로 연결되었습니다.
첫 책 《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》이 ‘삶의 좌표를 옮기는 자유’를 이야기했다면,
그리고 그 이야기는 두 권의 책으로 탄생됐습니다. 두 책 모두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합니다.
“평범한 사람도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?”
저는 그 질문에 “그렇다”고 믿습니다.
제가 바라는 것은 거창하지 않습니다.
누군가가 “나도 해볼 수 있겠다.”라는 작은 용기를 얻는 것.
그리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, 더 넓은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.